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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월드에서 두 께 3.95m, 세계에서 가장 얇은 셀프와인딩 시계'옥토피니씨모뚜르비용 오토매틱을 공개한 것. 여성 워치 분야에서는 주얼리 워치 100년 역사를 기념해 화려한 젬 세팅이 돋보이는 '디바 피니씨마'에 세계에서 가장 얇 은 미닛 리피터 무브먼트를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옥토피니씨모뚜르비용 오토매틱 2014년 옥토뚜르비용 피니씨모,, 2016 년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 2017년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에 이 어 네 번째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시계다. 전체를 오픈워크 작업해 내 부를 고스란히 드러낸 스켈레톤 무브먼트에 플라잉 투르비용과 오토매 틱 기능을 탑재하고도 두께가 3.95mm밖에 되지 않는다. 새로운 칼리버 BVL 288'은 무브먼트 뒤에 자리한 페리페럴 로터를 통해 자동 와인딩 되 며, 52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불가리 최초의 매장인 로마 비아 콘 도티 부티크의 입구를 본뜬 케이스 백을 통해 투르비용과 로터가 구동하 는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다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 카본 2016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매뉴얼 와인딩 미닛 리피터로 선보인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가 전작 티타늄 버전 에 이어 신소재를 적용한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특수 카본 소재인 카본 신 플라이Carbon thin Ply(CTP)를 케이스와 베젤, 케이스 백에 적용한 것. 극도로 얇은 탄소섬유를 함유한 이 소재는 공명을 증폭시켜 전보다 더 크고강한 차임벨을 들을 수 있다.루체아 투보가스 불가리의 대표 여성 컬렉션인 '루체아에 상징 적인 투보 가스 브레이슬릿을 매치했다. 투보가스 브레이슬릿은 골드 또는 스틸 링 크가 서로맞물리듯 이어지는 나선형 밴드로 손목에 착 감기며 편안한 느 낌을 준다. 케이스 지름 28mm 혹은 33mm로 만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에는 블랙 래커 다이얼을, 스틸과 로즈 골드가 교차하는 투보가 스브레이슬릿 버전에는 흰색 자개 다이얼을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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