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질감의 파우더 새틴 스트랩

큰 특징은 밀라니 즈 메시 형태의 스테인리스스틸 브레이슬릿 미러 피니시드공법으로 제 작한 실버와 블랙, 블루, 핑크 컬러 다이얼이 강렬하고 미래적인 느낌을 더한다 베젤 위에 다이아몬드 세팅의 수국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쇼메의 기록 새로운 컬렉션인 '쇼메의 기록은 브랜드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예술, 그중 에서도 인상주의 미술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다. 반 고흐 와 마네, 모네, 르누아르, 카유보트, 르동 같은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에 서 영감 을 받아 그들의 독특한 화풍과 현한 것. 인그레이빙과 마이크로페인팅, 에나멜링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 했고 은은한 질감의 파우더 새틴 스트랩으로 회화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6개 제품 모두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황실의 산책 쇼메는 2018년 '쇼메의 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브랜드와 깊 은인연이 있는 세 곳의 여행지를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재해석한다그 첫 번째 장소는 바로 러시아 황실의 산책, 컬렉션은 눈부신 시베리아의 겨울에서 영감을 받았다. 섬세한 눈송이와 오로라, 석양그리고 러시아의 전통머리 장식인 코코시니크, 모티프가 컬렉션 곳곳에 반영되어 있다. 비 마이 러브 육각형의 벌집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레 마이 러브' 주얼리 컬렉션 고유의 독창성을 강조한 간결한 버전부터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려한 버전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여러 개를 겹쳐 착용하면 더 욱 멋스럽다 색감을 다이얼 위에 생동감 있게 표 1 시와 분을 가리키는 두 마리의 다이아몬드 비둘기가 정각마다 다이얼 위에서 서로 교차하는 콜롱브 워치 2, 3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보다 간결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선보인'클래스 원·블랙 화이트, 핑크의 3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