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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미러 피니시드 공법으로 제작한 강렬하고 반짝이는 다이얼에 밀라니즈 메시 형태의 스테인리스스틸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호텐시아 에덴, 워치 6 화가 구스타브 카유보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인그레이빙과 마이크로페인팅으로 완성한 쇼메의 기록, 워치, 7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모티프로 한 쇼메의 기록, 워치 섬세하게 인그레이빙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다이얼 위에 마이크로페인팅으로 핑크와 그린 색상을 입혔다. 8 눈송이를 연상시키는 황실의 산책 링. 5.01캐럿의 스리랑카산 쿠션 컷 사파이어로 포인트를 주었다. 9 10가지로 변형 가능한'황실의 산책네크리스 은은한 색감의 실론산 선셋 파파라차 사파이어가 다이아몬드와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10 마다가스카르산 쿠션 컷 사파이어를 세팅한황실의 산책, 브로치·11 화려하고 정교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황실의 산책 이어링 12 기존보다 폭이 넓어진 비 마이 러브 웨딩 밴드 13 링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비 마이 러브 브레이 슬릿
Chronoswiss 레귤레이터는 크로노스위스 역사상 최초의 독자적인 컬렉션이자 브랜드를 상징하는 가장 핵심적인 아이콘이다. 올해 레귤레이터, 탄 생 30주년과 브랜드 창립 35주년을 맞은 크로노스위스는 이를 기념 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접목시 킨 다양한 버전의 레귤레이 터, 제품 을 새롭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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